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의 포근한 느낌이 좋은 그림입니다.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이지만 어쩐지 각각의 집들은 여러 가지 사연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창문이 활짝 열린 창가에서 '내'가 그런 집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출처[포털아트 - akh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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