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평소에 갖고 싶던 이석보님의 그림을 얻게 되었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환해질 듯 해서 벌써부터 마음이 설랩니다.출처[포털아트 - k9270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