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바라만 보던 그림을 구맿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같이 경매에 참여해 주셨던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신화백님의 명망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그분의 작품을 제가 직접 소장하는 영광을 누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작품을 받아 볼 날이 설래고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7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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