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류화가의 작품인 오채(五彩)를 낙찰받아 오늘 그림이 도착하였습니다. 모니터상의 색채에 푹 빠져서 경매를 나도 모르게 over한 느낌이 들었는데 과연 나를 실망시키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을 괜한 걱정으로 만들게 하네요.
묘한 색체감이 주는 상상력을 마음대로 느껴보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anap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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