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리에 매력... 탐스럽다. 화사하다.
보고있으면 무척 달콤하게 느껴지고
짙은향수 내음이 풍겨 나오는것 같아
너무 달아서,너무 짙은 향에 가끔씩 아껴가며 보게되는 그림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ksg3428]
| 동심- 향수에 뿍 빠지다 (0) | 2014.03.11 |
|---|---|
| 설레임을 받고 (0) | 2014.03.11 |
| 민들레 향연 ... 구입 (0) | 2014.03.11 |
| 고향바닷가! (0) | 2014.03.10 |
| 비선폭포 앞에서 더위를 식히는 소나무를 감상하며 (0) | 2014.03.10 |
| 작 품 명 : | 수련 |
| 작품규격 : | 6F(32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숲 - 작가 김영민 (0) | 2014.03.05 |
|---|---|
| 산의 기운 - 작가 이춘환 (0) | 2014.03.04 |
| 아름다운 사랑 - 작가 유화 (0) | 2014.02.28 |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 작가 신동권 (0) | 2014.02.27 |
| 휴식 - 작가 김길상 (0) | 2014.02.26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이지만 더 화사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마음속의 그리움과 같아서일 것이다.
쉽게 볼수 있을 것 같은 꽃이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나 먼 곳에 있기에 한줌 작은 꽃송이가 더 크게 느껴지듯 한무더기의 꽃에서 들판을 느끼게 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화면 가득히 담아내는 작가의 노력을 보는이는 함께 느끼며 그 속으로 빠져든다.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한마리 벌이 날아들듯한 향기로움과 풍성함이 주는 여유가 아름답다.
출처[포털아트 - 수]
| 산의 기운 (0) | 2014.03.03 |
|---|---|
| 강렬한 이국풍의 그림 (0) | 2014.03.03 |
| 연 기다림 (0) | 2014.03.03 |
| 서울의달(행복으로) (0) | 2014.02.28 |
| 이춘환작가님의 산의 기운 (0) | 2014.02.27 |
| 작 품 명 : | 4월의 향기 - 라일락 |
| 작품규격 : | 10F(45.5cm x 53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4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통영항 - 작가 김길상 (0) | 2014.02.25 |
|---|---|
|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4.02.24 |
| 휴식 - 작가 김길상 (0) | 2014.02.21 |
| 히말라야 마차푸차레봉 - 작가 신종섭 (0) | 2014.02.20 |
|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4.02.19 |
| 작 품 명 : | 들꽃 |
| 작품규격 : | 10F(45.5cm x 53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4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히말라야 마차푸차레봉 - 작가 신종섭 (0) | 2014.02.20 |
|---|---|
|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4.02.19 |
| 애교 - 작가 가국현 (0) | 2014.02.17 |
|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4.02.15 |
| 동심 - 작가 김길상 (0) | 2014.02.14 |
| 작 품 명 : | 4월의 향기 - 라일락 |
| 작품규격 : | 6F(32cm x 41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충혈리 - 작가 조정구 (0) | 2014.02.13 |
|---|---|
| 복제된 시간 - 희망 - 작가 전찬욱 (0) | 2014.02.12 |
| 금강산 만물상의 아침 - 작가 선우영 (0) | 2014.02.10 |
| 해바라기와 들꽃 - 작가 이석보 (0) | 2014.02.08 |
| 가을 여정 - 작가 전찬욱 (0) | 2014.02.07 |
| 작 품 명 : | 해바라기와 들꽃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4월의 향기 - 라일락 - 작가 이석보 (0) | 2014.02.11 |
|---|---|
| 금강산 만물상의 아침 - 작가 선우영 (0) | 2014.02.10 |
| 가을 여정 - 작가 전찬욱 (0) | 2014.02.07 |
| 들꽃 - 작가 이석보 (0) | 2014.02.06 |
| 설레임 - 작가 전찬욱 (0) | 2014.02.05 |
| 작 품 명 : | 들꽃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해바라기와 들꽃 - 작가 이석보 (0) | 2014.02.08 |
|---|---|
| 가을 여정 - 작가 전찬욱 (0) | 2014.02.07 |
| 설레임 - 작가 전찬욱 (0) | 2014.02.05 |
| 들꽃 - 작가 이석보 (0) | 2014.02.04 |
| 복제된 시간 - 작가 전찬욱 (0) | 2014.02.03 |
| 작 품 명 : | 들꽃 |
| 작품규격 : | 10F(53cm x 45.5cm) |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 창작년도 : | 2013 |
| 작 가 명 : | 이석보 |
[작가노트] 수채화의 투명한 장점을 유채화에 접목시켜 서정성있고 정겨운 느낌을 여러 표현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평론] 이석보 작가의 작품 소재는 야생화이다. 쑥부쟁이, 개망초, 패랭이꽃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것들이다. 흔하다보니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만 이 작가의 캔버스에 오르는 야생화는 너무도 아름다운 꽃으로 거듭 피어난다. 화려한 화분과 화병이 아님에도 ‘저 꽃이 저렇게 예쁠 수 있을까’ 라는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야생화는 일반 꽃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뭔지 모를 감동을 준다. 꽃집에서도 팔지 않아 꽃병에 담으려면 큰 맘 먹고 들로 산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꽃으로 생명력도 매우 강하다. 이 작가의 야생화 작업은 롤러로 배경처리 효과를 낸 후 그 위에 꽃을 묘사하고 섬세한 뿌리기 기법을 응용하여 마무리한다. 재료는 유채 물감이다. 최근 이 작가는 소재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야생화와 더불어 연꽃을 자주 그린다. 작가가 작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도전하여 한계를 느낀 후 재도전하여 찾아낸 수채화적 유화의 야생화 작품에 그는 작가로서의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좋은 작품은 소비자들이 아끼고 사랑해 준다는 믿음을 갖기 때문이다. 글-김영준 차장 (미술품 투자카페에서 발췌) |
| 들꽃 - 작가 이석보 (0) | 2014.02.06 |
|---|---|
| 설레임 - 작가 전찬욱 (0) | 2014.02.05 |
| 복제된 시간 - 작가 전찬욱 (0) | 2014.02.03 |
| 아름다운 사랑 - 작가 유화 (0) | 2014.02.01 |
| 아름다운 사랑 - 작가 유화 (0) | 2014.01.31 |
배송도 늦지 않게 잘해주셔서 감동...
그림에 또한번 감동...
사장님 부탁으로 경매한건데 저렴하게 좋은그림 낙찰받아서 넘 좋아하시네요,.. 넘 감사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og0411]
| 조명보다 밝은 그림~ (0) |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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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의 고향 (0) | 2014.02.02 |
| 서울에 젖줄 한강을 보면서..... (0) | 2014.02.01 |
| 평안 과 포근 and 평강........ ^!^ *^ (0) | 2014.02.01 |
|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길... (0) | 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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