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

힘과 열정!
그리고 야성미와  최고의 회화성을 자랑하는 최정길 화백의 신작이 입고 되었습니다.
 

최정길화백의 단연 으뜸은 뛰어난 회화성을 자랑으로 하는 특유의 묵직함과
거칠고 감각적인 터치를 구사하여 깊은 맛과 함께 다채로운 색채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일상과
고적지,관광지등의 인물,풍물,풍경,정물등의 잔상을 화폭에 옮겨담아
그의 그림에는 힘과 살아있는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암 *15P(65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05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프라하 성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고향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1999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秋色(추색)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울산 등대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8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아! 금강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2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春心(춘심)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1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베네치아의 추억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2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월출산 천왕봉 *10M(53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1994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대화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최정길(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화사하고  색채가 조화로운 이번 작품은 수줍은 듯 순수한 사랑 이야기로 혼합재료를 이용하여
꽃과 여인들의 모습등 작가의 화실풍경과 전원의 행복등을 화사한 꽃밭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가의 로맨스적 상상력이 인물과 풍경등에 내재되어 있는 작품으로 상상속에 무한히 펼쳐지는
조경주 작가의 작품 세계는 현실과 비현실이 적절히 공존하며
그가 가진 아름다운 기억들을 조금씩 화폭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의 노래 - 화실 *10F(53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화실 *10F(53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화실 *10F(53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화실 *10F(53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화실 *10P(53cm x 41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화실 *8F(45.5cm x 38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화실 *8F(38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香(향) *8F(38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香(향) *8F(38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삶의 노래 - 香(향) *8F(38cm x 45.5cm) 장지위에 혼합채색 2013
조경주(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회 수상)



 

전찬욱작가의 작품에는 화면의 거칠면서도 힘이 넘치는 나이프와 붓질에서
전작가 특유의 과감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한다.

그러나 그 자유로운 표현에 섬세한 부드러움이 숨어 있으니 바탕의 추상성과
대상의 구상화가 대조를 이룬 작품에서 보듯이 따뜻한 서정미와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의 마음을 읽는 것 또한 감상의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14cm x 18cm 약1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우기스토리 - 행복 *(40cm x 40cm 약8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우기스토리 - 행복 *(40cm x 40cm 약8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Wooggiestory - 편린 *(40cm x 40cm 약8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자연에 대한 정밀묘사에서 간략한 텃치와 그 대상에서 받은 인상을 속도감 있게 묘사하는 작가
사실주의 계열이면서  인상주의에 가까운 원로화가 이황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2살때 모국으로 돌아온 그는 마음놓고 그리워할 고향이 없기에 자연에 대한
애착이 유별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수평구도를 근간으로 하여 자연의 모습을 작가적인 느낌으로 반영하는데 치중을 한다
그의 수평구도는 안정감,평화,고요함등의 특성을 지닌다
 

밝은 색조와 靜的이고 고요한 화면은 작가의 자연에 대한 여유로움과 조용함에 대한 열망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사실적인 색채와 더불어 작가 본인의 심성 좋은 인간적인 따사로움이
작품속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과욕을 부리지 않는 그의 자연스러운 화풍은 부드러움과 편안함으로 우리들이 언젠가 가 본 듯한
그런 추억의 풍경을 이끌어 낸다

추억속의 자연 (섬진강에서)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황(겸재 진경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추억속의 자연 (섬진강에서)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황(겸재 진경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추억속의 자연 (산사 가는 길)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황(겸재 진경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추억속의 자연 (섬진강에서)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황(겸재 진경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추억속의 자연 (양평 들녘)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황(겸재 진경공모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재불화가 한미키화백이 오늘(12월4일)부터 오는 12월8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Grand Palasis)에서 개최되는 2013년 Art en Capital(아흐 언 카피탈)의 Le salon de societe des Artiste Francais(르 살롱 드 소씨에떼 데 아티스트 프랑세, 프랑스 예술인협회) 전시회의 심사위원에 선정됐습니다.

프랑스예술인협회는 1663년 루이14세에 의해 설립되어 3백5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에서 가장 전통있는 작가단체로  이 단체가 주최하는 전시회의 심사위원은 외국인에게는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특히 동양인에게는 거의 전례가 없는 것으로 한미키화백이 심사위원에 선정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심사위원은 모두 20여명에 불과하며, 임기는 3년으로 한미키화백은 2014년과 2015년 전시회에서도 심사위원을 맡게됩니다.

한미키화백은 22년전인 1991년부터 프랑스 화단에서 활동해오고 있는 재불화가로 2001년 Salon du Cercle le Hayssien Des Art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에는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Art en Capital(아흐 언 카피탈)에서 은메달을 수상했고, 이어서 2009년에 역시 Art en Capital(아흐 언 카피탈)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미키 화백은 국내활동은 별로 하지 않으나, 지난 2007년 8월 포털아트 초청으로 고국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2009년 1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생기가 넘치는 텃치로
잎 하나, 마디 꽃마다 고개를  이리 저리 내밀며 무언가 할 말이 있다며 예쁘게 차려입고
차를 마시며 우리 대화 하자고 합니다
한 송이 한 송이 모두 봐주기를 기대하죠
모두 수용하고 받아줄 곳 우리의 안식처 홈(home)입니다.
결국은 한뜻으로 한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삶의 흔적이 개성으로 인생의 갈망, 희망, 소망  결국은 럭셔리한 꿈을 말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본양으로 와서 쉼을 얻으며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곳은 가정입니다.
소중한 가정
오늘도 축복이 넘치는 안식처가 되시길 바라며 저는 밝고 투명한 가슴이 되도록 밤이 시리도록 
고뇌합니다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15F(6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15F(6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3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김미자




 

꽃 보다 아름다운 집(가정) *8F(38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1
김미자




 

신종섭 화백은 산의 소리라는 명제로 널리 알려진 산을 주제로 오랜 작업을 하여 온 작가로서
강렬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색채의 농담에 따른 그 변화에 의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이 매력적인 작가입니다 

 오늘 "산의 소리" 와 함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이전의 작업이 산이라는 전체상에 관한 조형의 문제였다면 새로운 작업은 소재마다
독자적인 형태를 부여,이를 조합하여 구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간결한 윤곽선으로 새의 형태를 인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이미지로 단순화 시키며
이 과정에서 독특한 방식의 형태해석이 이루어 지는 작품입니다

정리하자면 최근작은 삶의 자리인 생활세계를 해와 달,산과 물,새,사슴등을 통하여
온생명들이 빚어내는 대자연의 변주곡이자 원숙하고도 자연스러운 회화적 경지의
표출이라고 보여 집니다 

산의 소리 - 秋情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신종섭(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산의 소리 - 夏日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신종섭(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북한산 - 노적봉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3
신종섭(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산의 소리 - 강촌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1
신종섭(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자연의 유혹!
자연 속으로 빛의 유혹에 넘어 들어갔다.
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들리는 소리, 빛...
눈 씻고 쳐다보면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아득히 그리운 길 한바퀴 돌때마다
출렁출렁 차오르는 자연의 내음.
그산 오르내리며 만남을 꿈꾸었다. 
이른봄 간절한 듯 붉게 붉게 물들이며 유혹하는 철죽의 속삭임.

 

Romantic Seoul *30M(91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태양은 가득히 *12M(61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산책 - 자작나무 숲 *변형30호(91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Romantic 인사동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Romantic 인사동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봄의 소리 (성산일출봉) *6F(41cm x 32cm)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Romantic 한강 *(61cm x 30cm 약9호) 캔버스에 유채 2013
이완호




 

그녀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마띠에르는 적절히 절제되어 있고,
필요 이상의 기교의 선을 넘지 않는 중용의 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보는 것 만으로도 평안을 느낄 수 있고,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지향하는 인간을 향한, 인생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에서 비롯된 원초적 힘이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면작품에서 입체감을 살린 마띠에르와 함께 오브제를 변형한
그녀만의 입체주의 기법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과 공간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6F(41cm x 3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6F(41cm x 3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6F(41cm x 3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6F(41cm x 3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6F(41cm x 3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6P(41cm x 27.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시간과 공간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강양순(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전찬욱작가의 작품에는 화면의 거칠면서도 힘이 넘치는 나이프와 붓질에서
전작가 특유의 과감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한다.

그러나 그 자유로운 표현에 섬세한 부드러움이 숨어 있으니 바탕의 추상성과
대상의 구상화가 대조를 이룬 작품에서 보듯이 따뜻한 서정미와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의 마음을 읽는 것 또한 감상의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복제된 시간 - 독도 *(65.5cm x 50.5cm 약15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가을여정 - 사랑 *10F(53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가을여정 - 행복 *8P(45.5cm x 33.4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수요일엔… *(24cm x 35.3cm 약5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




 

수요일엔… *(17cm x 45.5cm 약4호)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전찬욱('11 구상전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