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7. 17:49


양보해 주신 덕 으로 삼덕을 염원하는 그림을 갖게되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pa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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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6. 14:21


처음으로 낙찰받은 그림이에요~ 그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따뜻하고 무언가 싱그럽고 그렇습니다^^ 좋은 작품 받을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wjsdu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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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6. 13:12


그림이주는 색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흔하지 않은 판화그림이라는 것도 좋았구요.
원래 부부(연인)이 등장하는 그림을 갖고 싶었는데.. 보니까 많이 놓쳤네요 ^^ (다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핑크빛 큰 나무에 집들이 연결되고, 그 아래 쉼을 얻는 모습이, 가족, 이웃, 더 큰 가족간의 사랑 ... 그게 삶의 향기인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우리 부부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 그림을 보면서 다짐하려고 합니다. ㅎ

출처[포털아트 - yurietyler]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6. 10:19


보기만해도 좋있다. 그냥 좋았다. 그래서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사무실에 배치했다. 그리고 또 한잠을 응시했다. 그리고 왠지 아련해 오는 뭔가를 느꼈다. 과거 청춘 어디쯤인지는 모르지만 잠시동안 시간여행을 다녀왔다. 나의 청춘은 참 슬펐나보다...그래도 혼잣말로 그때가 좋았는데...그리고 시가 떠 올랐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였더냐?? 온몸으로 사랑하고 한덩이 연탄재로 쓸쓸히 남는게 두려워 연탄 한장 못되는 우리가 아니더냐.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나는 지금 시간여행 중이다.

출처[포털아트 - hijepapa]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3. 18:41


해바라기 그림을 구해오라는 아내의 성화(?)에 어떤 해바라기 작품을 선택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물론 고민한다고 닉찰 받는것은 아니지만...그래서 무작정 입찰에 참여했고 낙찰 받은 그림이 이금파작가님의 행운전가 작품입니다. 액자가 없는 작품이라 포털아트에서 액자를 구입해서 배송 받고 전시(?) 위치 고르고..ㅋㅋ
떡하니 거실에 자리 잡고 찬찬히 감상하며 곁눈으로 아내를 보니 아내가 만족한 표정을 짓고 곧이어 지인들에게 칵톡으로 홍보!!
저도 흐뭇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ijepapa]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3. 15:13


그림을 보는 순간 힘이 느껴졌네요^^~♡
작가님의 마음과 생각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붉은 태양에서 광채가 느껴졌네요
작가님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다 가진 행복한날^^~♡
다들 행복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red6460]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3. 14:21


그림을 보는 순간 힘이 느껴졌네요^^~♡
작가님의 마음과 생각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붉은 태양에서 광채가 느껴졌네요
작가님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다 가진 행복한날^^~♡
다들 행복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red6460]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3. 14:20


분홍빛 벚꽂이 화사하게 핀 어느봄날의 정경을 잘표현한 작품인것 같다. 박미숙 작가의 작품은 절제 되어 있는 내면의 향기를 부드럽고 깔끔한 붓텃치로 캔바스에 잘담아낸 수작으로 너무 기분이 좋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1. 13:07


아름다운 때론 역동적인 추억을 간직한
나 자신을 표현한 나무 같아요~
비록 지금은 미미한 나의 꿈들이 밝게
온 세상을 이롭게하는 의미있는 결실을
맺는 큰열매로 자라도록.. 힘쓰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ingsky]
Posted by 포털아트
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1. 13:07


코로나19 여파로 모든것이 정체되어가는 이즈음에 서재흥 작가의 물고기사랑을 무경합 낙찰받았다. 지난2013.11월에 서화백의 비슷한 작품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무혈입성하여 아주기분이 좋을것같은데 왠지 쓸쓸하다 하루빨리 모든것들이 정리되고 제자리를 찾아갔으면 한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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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