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20. 4. 1. 13:07


코로나19 여파로 모든것이 정체되어가는 이즈음에 서재흥 작가의 물고기사랑을 무경합 낙찰받았다. 지난2013.11월에 서화백의 비슷한 작품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무혈입성하여 아주기분이 좋을것같은데 왠지 쓸쓸하다 하루빨리 모든것들이 정리되고 제자리를 찾아갔으면 한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한 사월의 어느날  (0) 2020.04.03
추억을 간직한 나무  (0) 2020.04.01
삶의노래-香  (0) 2020.04.01
드디어 낙찰 받았습니다  (0) 2020.03.30
너무나 사랑스러운 첼리스트  (0) 2020.03.30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