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6. 30. 16:39

시골에서 국민학교를 다녔다.
하루종일 해지는 줄도 모르고 언덕을 뛰어다니며 전쟁놀이를 하던 그 때가 생각나게 한다.
집사람과 작품을 받고서 50여년 전에는 그랬으리라 하며 개구쟁이시절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때는 그랬었지 하며 작품을 보며 얘기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eol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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