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이 작품을 본 순간 무조건 소장해야 겠다고 맘을 먹었지만 집사람은 반대했다.
여인 그림이라서 일까? 지금은 나보다 집사람이 더 좋아한다. 볼 수록 매력이있다고 내가봐도 역시 그렇다. 좋은작품 그려주신 작가님께 감사하고 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eol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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