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6. 4. 28. 09:37

조 화백님의 작품 2점을 서로 보고 있노라면 기쁨이 2배 이상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하지만 색감과 모양이 사뭇 다른 것을 보노라면 조 화백님의 생각의 파편을 엿볼 수 있는 것 같고 무궁무진한 사람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직은 그림 보기의 초보이지만 화백님이 멀리서 그림으로 가르쳐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ace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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