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이 제 마음속에 가득 담겼습니다.
물감의 질감이 느껴져서 더욱 설레입니다.
점점 짙어가는 조 화백님의 작품을 감상하노라면 오래지나지 않아 입가에 미소가 생겨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ace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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