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님의 '동심'을 삼수(?) 끝에 구입성공했습니다.
어린 날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살아숨쉬고
원색에 가까운 색상은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 그림은 아들이 입주하는 새 집에 걸어두게 하여 두 손주 녀석이 함께하는 이야기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HILD1177935878/a1452736612.jpg
출처[포털아트 - l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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