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과 팔정도가 무언지...잘 모르겠지만..
화려하고 풍성한 화병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다가 무릎을 치며 아~ 하고 감탄할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화백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숙제하는 마음으로 흥미롭게,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aile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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