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모르는 초짜의 관점에서( 실제그림)을 보니
이분의 붓의 터치가 부드러움이 그림에서 편안함으로
느껴지는 느낌 뭐 그랬다 어쨋든 (어려워보이지 않으면서도 참 특색있는 채색기법이 꽃과 어우러진 경치를 표현하는데 참 남달랐다)
출처[포털아트 - ka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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