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5. 7. 24. 17:37

김길상 화백님의 이라는 작품을 맞이하는 순간 나도 그림 속으로 들어가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사무실 책상 맞은 편 벽에 을 걸어 두고 마음의 안식을 구할 생각하니 절로 신이 납니다. 정말 좋은 그림이라 마지막까지 입찰경쟁도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김길상 화백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함께 입찰경쟁을 벌인 분들께도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앞으로 더 좋은 그림을 많이 소장하실 수 있도록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출처[포털아트 - luckyj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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