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아닌 우리집의 새식구로 그림을 갖고 싶어서
여기저기 온라인 전시장을 전전했는데...
'꿈의 풍경'은 마치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 어린시절로
돌아가 아름답고, 행복하고, 찬란한, 맑고 깨끗한 세상을
보는 듯...
새식구가 된 너,
환영한다!
빨리 와라~~
우리 한번 잘 지내보자
출처[포털아트 - pec630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맛이 느껴지는 그림 (0) | 2015.05.15 |
---|---|
목장길따라 (0) | 2015.05.14 |
꿈 (0) | 2015.05.13 |
피카소 그림이 2000억에 팔렸단다 (0) | 2015.05.13 |
골동품경매장에서 3~4만원짜리 그림만 사던 찌질했던 내가 (0) | 201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