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너머의 꿈이란 말이 있듯이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현장의 탑영재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상보다 훨씬 더 깊고 다양한 생각의 그림을 그리게 한다 탑영재에 탑사가 보이고 천왕문이 그려지고 두 마이봉이 비친다 사계절을 품은 마이산이 조용히 말을 걸어오니 어이 즐겁지 아니한가~~ 혼자 감상하기에는 미안하고 아깝다
포털아트와 신종섭 작가님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anielkdj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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