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4. 9. 12. 08:30

꿈너머의 꿈이란 말이 있듯이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현장의 탑영재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상보다 훨씬 더 깊고 다양한 생각의 그림을 그리게 한다 탑영재에 탑사가 보이고 천왕문이 그려지고 두 마이봉이 비친다 사계절을 품은 마이산이 조용히 말을 걸어오니 어이 즐겁지 아니한가~~ 혼자 감상하기에는 미안하고 아깝다
포털아트와 신종섭 작가님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anielkdj13]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신망애  (0) 2014.09.12
최광선 화백님의 장미사랑  (0) 2014.09.12
무늬닦기로 빛나는 시공  (0) 2014.09.05
수국  (0) 2014.09.05
초원의 말  (0) 2014.09.04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