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해에 태어난 아들놈 방에 걸어주려 낙찰에 응했는데,
운이 좋게도 낙찰을 받았습니다. 몽고 출신 작가님 답게 간결하게 말을 잘 묘사한것 같습니다. 부분 부분 세밀히 보면 바람 부는 초원 위에 말들이 서서 휴식을 취하는듯 표현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albeniz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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