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예술중 평면예술의 총아는 역시 그림,,,
그러나 평면의 그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평면에 색깔로 평평하게 표현되는 그림,,,
그럼 평면적 사고에 새로운 변화를 줄순 없는가???
이런 질문에 답한 것이 마티에르요 혼합재료의 굴곡.
상당히 깊이감이 있게 변화된 평면에 환호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어 더많은 변화,
아에 입체감을 자아낼 수 있는 평면 변화로 발전한 것이
섬유, 한지, 금속, 플라스틱 등을 평면에 적용시켜
평면에서도 입체감을 극대화 시키는 쪽으로 개선 되었으니
김행령 작가님의 "여름날의 추억"과 같이 백동,황동,적동,칠보,주석,아케이트,스텐,나무,,,등을 평면에 적용시킨
입체 평면 작품이 그것인 것이다.
이런 작품을 소장하며 입체감 속에서 작품 감상하게 되는
저는 행운아가 아니겠습니까???
출처[포털아트 - 사랑으로]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인의 열정과 혼으로 그린 해녀도 (0) | 2012.01.17 |
---|---|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0) | 2012.01.17 |
최정길 화백님의 힘있는 붓터치와 색의 선명한 대비 (0) | 2012.01.17 |
무한한 잠재력 (0) | 2012.01.17 |
꽃바람 (0) | 201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