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 17. 09:32

대개 그림을보면,작가는 자기 나름대로 설정해놓은 테두리안에서 특정그림을 잘그리는데,고화백은 긑도 없는 우주를 테마로 인간이 상상할수도없는 동물 사물등을 창조해내서 캔버스위에 올려놓는 재주를 가지고있다.
분위기는 같은그림이지만, 그림마다 확연히 다른 창조물들이 등장한다.
가히 천재화가 말할수있겠다.
범부가 천재를 논해 죄송함을 금치못하면서.........
훌흉한 그림 소장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제봉]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