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둘째 딸내미 방에 걸어주려고 합니다.
제 어린 딸이 이 그림처럼, 밝고 따뜻한 심성을 마음에 품고 자라주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금의 이쁜웃음을 잃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로뜨레아몽]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명룡의 박하를 생산하는 마을을 바라보며 (0) | 2014.04.29 |
---|---|
이존립작가의 정원ㅡ 그리움 (0) | 2014.04.29 |
설레임을 다시 받으며 (0) | 2014.04.28 |
전찬욱 작가님 - 복제된 시간 (0) | 2014.04.28 |
동트는 아침 바다 - 새로운 꿈을 꾸다. (0)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