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순간부터 매일 매일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행복과 감사보다는 투정이 많아진 나를 발견했다. 곱게 하늘을 물들이며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으로 매일 매일을 감사하며 살고 싶다. 좋은 그림을 낙찰 받아 고맙고 행복하다.
출처[포털아트 - white9374]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레임을 다시 받으며 (0) | 2014.04.28 |
---|---|
전찬욱 작가님 - 복제된 시간 (0) | 2014.04.28 |
많은 상념에.... (0) | 2014.04.28 |
사막의 꿈 - 체렌나드미드 첵미드 (0) | 2014.04.28 |
장진백암촌의 그윽한 경치를 감상하며 (0) | 201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