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고 낙찰 된 그림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색감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뜨거운 사막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사람과 물소는 어떠한 이상향을 찾아가는 듯 보는 사람이로 하여금 환상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거실에 걸어두니 그림 한 점으로도 분위기가 바뀔 수 있고, 계속 눈길이 가는 작품입니다.
어머니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시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mg8690]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트는 아침 바다 - 새로운 꿈을 꾸다. (0) | 2014.04.28 |
---|---|
많은 상념에.... (0) | 2014.04.28 |
장진백암촌의 그윽한 경치를 감상하며 (0) | 2014.04.28 |
김길상 작가님(동심) (0) | 2014.04.25 |
김길상 작가님(동심)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