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초입에 핀 꽃의 향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포털아트를 통해 처음으로 구입한 전찬욱화백의 그림은 색조가 내 맘에 꼭 들어서 구입했는데 매일 아침 출근 길에 그림을 보면 내 마음도 환하게 바뀐다.
출처[포털아트 - separk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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