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의 그림은 항상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한폭의 그림을 거실 벽에 붙여 놓고 보고 있으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돈다. '정말 사랑스러운 그림이다.'
출처[포털아트 - separk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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