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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 맞는지 몰라도 아마 이런넘일거라는 믿음이가요? 고즈넉한 산새에 흰눈이 덮히고,듬성듬성 바위가 보이고 그리고 밤새 내린 흰눈이 쌓여 추위에 녹아 내리지 못한 하얀 무엇이 열난 내 가슴을 쓸어 내리는디.....
확 불덩이 그리고 이 가슴의 불덩이, 밤새 애태웠던 그 무엇들을 하얗게,하얗게 또 하얗게 색칠하는 그것을 이동업님의 설경 이 곳에서 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꾸냥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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