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씨 왠놈의 초승달이 이렇게 큰가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걸 어쩐답니까?
어렸을적 고향에서 보았던 그 달이 맞을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마음씨 좋은신 분이 재경매 내놓으셨길래 덥석 물어 버렸지뭐유.그리고 2009년 한전 달력을 보니 이런 그림이 있어서 내심 이그림이구나 했는디 맞는지 몰라유.
어쨌거나 나는 이그림이 좋아졌어유. 그래서 두고두고 집에 걸어 놓고 볼꺼니까?
출처[포털아트 - 꾸냥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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