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정실선생의 정물화를 한점 샀다.
집에 걸어놓으니 또다른 분위기다.
요 며칠째 집에오면 부지런히 그림 감상을 하던 신랑덕에
좋은 그림 하나 장만한것 같다.
서울가는 길에 포털아트에 들려 친절한 사장님도 뵈고
나중에 좋은 그림있으면 또 부탁드리려고 한다.
출처[포털아트 - tomodaci]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도영 작가의 정물 (0) | 2013.08.18 |
---|---|
마음 비우는 소리 (0) | 2013.08.14 |
고향 마을을 생각하며 (0) | 2013.08.12 |
환상적인 동해바다 (0) | 2013.08.12 |
시골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