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담장넘어 훤이 보이는집,마당,장독대,골목길 지나 저 멀리 예배당,광주리를 머리에 이고가는 울 엄마 손잡고 따라가는 우리 어린시절 달동네 삶의 여정이 느껴지면서 지난 추억들이 정겹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김정호 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eonwoo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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