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3. 6. 30. 08:20

울타리 담장넘어 훤이 보이는집,마당,장독대,골목길 지나 저 멀리 예배당,광주리를 머리에 이고가는 울 엄마 손잡고 따라가는 우리 어린시절 달동네 삶의 여정이 느껴지면서 지난 추억들이 정겹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김정호 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eonwoo98]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털아트에서 첫 작품을 샀읍니다.  (0) 2013.07.01
섭지코지 해변의 말들  (0) 2013.06.30
달의 관람차  (0) 2013.06.28
서운한 마음을 관리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0) 2013.06.27
오래된 미래  (0) 2013.06.27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