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관람차를 보자마자 아기에게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때마다 예쁜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따뜻한그림을 선물해주신 작가님과 저에게 양보해주신 그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sellen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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