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라타해안의 하얀절벽에 양광이 들어오는 모습은 무척이나 색감이 감동스러웠을거라 느껴집니다. 거기에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신선한 공기는 그림을 통해 연상하는 색감에 비교하랴~ 다른 그림을 보려 방문한 포탈아트에서 만난 노르망디의 흰절벽을 통해 작가분과의 한순간 교감을 해봅니다. 어디에 걸어놓을까 하는 고민도 없이..
에트라타 해변을 꼭 가봐야 겠네요. 다음 바라보는 느낌이 더 유별하겠지요
출처[포털아트 - 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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