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님의 명동은 오늘 저녁이라도 그곳에 나가 보고픈 마음을 느끼게 한다. 젊은 시절의 그 때 그 거리. 청춘의 사랑과 에너지가 모여 있는 곳 괜시리 덜뜨고 젊음을 느껴 보고 픈 그런 곳.
한점 구입하려던 중 색깔이 밝고 경쾌 그리고 다소 저렴한 싸이즈를 선택했다. 한번씩 바라보면 좋을 그림 맘에 든다.
출처[포털아트 - uwert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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