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보니 옛날 아내와함께 미도파 롯데백화점 명동시작부터 캐토릭성모병원까지 왔다갔다하며 노닐던-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명동은 언제나 그자리에서 옛추억들 그립게 합니다.
언제나 우뚝선모습으로 서울시내를 바라보며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김정호화백님 추억을 담아내시기 바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uoohwang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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