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업 작가님의 작품에 항상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미는 특히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지난 날 붉은 장미, 푸른 장미를 보내 놓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지요. 또 그리시겠지, 소장자 분이 재경매 하시지 않을까----. 좋아하는 작품을 가까이 두고 본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knueynk]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0) | 2012.12.08 |
---|---|
서울명동에서 (0) | 2012.12.08 |
김정호님 서울의 달(귀가) (0) | 2012.12.07 |
집안에 웃음이 늘고 더 화목해진 듯.. (0) | 2012.12.06 |
두번째 선물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