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1. 9. 16:31

여인의 살결마냥 부드럽고 향기에 젖은... 행여 바람결에
날릴까 햇살에 너무 눈부실까...눈을 감았다 뜨면 '설레임'이 현실로 다가와 드디어 부끄러운 듯 뽀얀 신유경님의 '연-설레임'을 보유하게 되었다.아무소리없이 다소곳하면서도 분홍의 감기는듯한 사무실 분위기를 자아낼것같다....

출처[포털아트 - rosedy800]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