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살결마냥 부드럽고 향기에 젖은... 행여 바람결에
날릴까 햇살에 너무 눈부실까...눈을 감았다 뜨면 '설레임'이 현실로 다가와 드디어 부끄러운 듯 뽀얀 신유경님의 '연-설레임'을 보유하게 되었다.아무소리없이 다소곳하면서도 분홍의 감기는듯한 사무실 분위기를 자아낼것같다....
출처[포털아트 - rosedy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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