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0. 24. 15:38

밝고 화려한 듯 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고 어지러운 듯
하지만 분명한 질서가 있는 이 작품은 올 겨울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해 줄 것을 확신합니다.
내년 3월 새 집으로 이사 가면서 제일 먼저 거실에 걸어 둘 계획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redmo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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