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쉅게 접할수 없는공간속에서 늘 일상을보내는 탓에 계절의 변화에 점점 무디어 가는 나 자신이 싫어"눈부신가을향기" 를 낙찰 받았다 눈에 잘보이는 공간에 걸어두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과 지인들이 다들 한마디씩 던지는말들이 방명록이 따로없다.평면의세계가 인간에게 이런 감동을 주다니..,, 작가의 길들여지지않는시선과감각으로 많은사람들에게 부재했던 시간과 만날수 있게해서 감사하다
출처[포털아트 - letitbe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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