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에 들어간 한자가 연꾳 연 자여서 그런지 신유경 선생님의 연꽃 그림들이 참 정겹습니다. 아름답고요. 여성만이 알아볼 수 있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잘 그려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을 여러점 구입해서 간직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신유경 선생님 작품만을 따로 모아두고 작품전시회도 하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pure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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