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이 내게로 가득히 들어오다!

이완호 화백의 작품은 언제 보아도 따뜻하고 화려하다.
작가의 마음이 그렇게 그림으로 표현되는가 보다.

언제 보아도 밝고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매력 있는 작품.

'태양은 가득히'그림을 보노라면 오늘의 나에게 심령속 어두움과 슬픔 마저도 단숨에 몰아 내줄것 같은 밝음이 무수한 해바라기 꽃송이마다 환하게 태양빛되어 내게로 가득히 들어온다.

이완호 작가에게선 무언가 작품속 보화가 숨겨저 있을것 같아 이 작품을 낙찰 받았다.

우리방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고 찬찬히 찾아 보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흙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