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작가의 작품을 두번째로 구매하게 되었읍니다. 가상현실로의 초대에 이어 두번째인데 아직 그림을 보는 눈이 부족해서인지 작가가 말하고자하는것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됩니다.
인터넷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보니까 새로운 작업방법인것 같아 더욱 자주 보게 됩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nancy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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