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낙찰이다 사유의시간 이남숙 화백님 그림한점을 받고 한참을 고민하다 사무실로 가지고왔다 사무실 내자리에 걸어놓으니 방 분위기가 아주 다른 곳이 되었다출처[포털아트 - ij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