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7. 24. 15:24

김길상화백님의 파랑새가 있는 여심, 그림이좋와서,
보고,또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지요,
얼마전에 아내와 맹서했건만, 두번다시 그림을 사들이지 않기로, 그러나 끝내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으니, 언젠가 벌어질 충돌을 각오해야되겠지요,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이런 좋은작품을 저에게 주신
김길상화백님과, 포털아트에 관계되신 모든분, 그리고
제게 양보해주신 포털아트회원분께도 감사드림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마침내  (0) 2012.07.24
드릴께요...  (0) 2012.07.24
바라보기  (0) 2012.07.24
행복한 고민  (0) 2012.07.24
이밴트 경매  (0) 2012.07.24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