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타고 꿈꾸어왓던곳 희망과 환희가 가득한곳, 기쁨충만하여 웃음이 절로하며, 하얀이를 내보이며 크게 숨쉴수있는곳,,,,내가동경하여 왓던곳, 이제 떠나갑니다
힘차게 페달 밟으며, 그토록 그리워햇던 순수와 아름다움과 낭만이 깃든곳으로 날아가렵니다,
양손 팔도 벌려보고, 마주쳐오는 시원한바람도, 휘날리는 내 머리카락도,옷깃속으로 파고드는 그리운 향도 너무 감사합니다
얏 ㅡㅡ 호 ㅡㅡ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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