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그림에서 주로 거래되는 조선화로서는 느낄 수 없는
유화작품을 낙찰받았습니다.
조선화는 조선화대로 세밀한 표현처리가 한 눈에 들어와서
좋기도 하지만 유화는 그야말로 멀리서 바라볼때
나름대로의 해석이 가능한 것 같아 더울 좋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hanapnj]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바위 (0) | 2012.07.23 |
---|---|
내 딸을 위한 사랑의 선물! (0) | 2012.07.22 |
수줍은 분홍 장미로부터의 행복 (0) | 2012.07.22 |
신유경 작가님 '홀로서기' (0) | 2012.07.22 |
파랑새의 행운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