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김길상님에 작품은 꼭 하나정도는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그게 이루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너무 어렵게 얻은 작품이라 더 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와이프랑 아이가 너무나 좋아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hareru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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