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19. 18:38

겹겹히 채워진 꽃들이 단순함과 정겨움으로 다가온다. 단순함 속에 치밀한 작가의 붓의 촉감이 그림에 가득하다. 첫번째로 얻은 이 작품 내 공간의 벽에 걸어두고 밝고 환한 꽃들의 단아함으로 채워야 겠다.

출처[포털아트 - ib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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