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구년 삼월에 양계탁 화가님의 여심이라는 작품을 낙찰받아 집 식탁 윗쪽 벽면에 걸어두고 가족모두가 오며가며 감상을 하고있답니다. 색감이 밝고 화려하여 작품을 보고 있을때는 마음이 따뜻해져 옴을 느기며 편안함을 함께 느기는 작품이라 늘 관심을 가지고 오든중 오늘 목가 라는 작품을 다시 낙찰받게 되어 기쁘답니다. 이번 목가라는 작품은 어릴적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하고 채험하며 살아왔기에 이 작품이 더 애착이 가서 낙찰받게 되었답니다..이 작픔은 제 사무실에 벽면에 걸어두고 옛 추억을 더듬으며 감상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kmu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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