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파란색 색감이 시원한 감동으로 어찌보면 바다의 너울같이 조심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기계적인 시원함이 아닌 차가우면서도 인간적으로 시원한 청명함을 느끼게 해주는 산의 기운이야말로 삶에 지친 제가 앞으로도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nukk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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