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13. 13:34

북한의 양대 산맥인 선우영화백과 정창모화백의 그림을 갖고 싶었다. 선우영 화백의 금강산 관음봉의 아침을 낙찰 받으면서 매우 기뻣는 데, 다시 정창모 화백의 향산의 가을을 가까이 보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섬세한 붓의 터치로 표현한 자연의 신비감에 빠져 봄이 더욱 풍요롭게 느껴지겠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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